생각나는대로 넥센히어로즈의 이번 시즌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넥센 히어로즈 올시즌 7대 뉴스
1. 황재균 롯데로 트레이드
시즌 중간 황재균 선수가 롯데의 김민성, 김수화 선수와 트레이드가 되었다. 크게 상심한 팬들 사이에서는 턱돌이도 협상 테이블에 오를지 모른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였다.
2. 클락퇴출 니코스키 영입
올스타시즌 밝게 웃던 클락 선수가 팀에서 퇴출을 당하였다. 클락을 대신하여 투수 니코스키를 영입하였다.
김시진 감독님은 니코스키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면서 "아직 4강 싸움이 끝나지 않았다"고해 넥센 팬들을 더욱 가슴아프게 하였다.
클락이 떠난 후 한동안 넥센은 연패를 거듭하며 극심한 타격부진을 보였고 니코스키는 무한대의 방어율을 보여주었다.
3. 금민철 넥센의 에이스 금동이로 우....뚝!
두산에서 굴러들어온 복덩이 금동이, 시즌 초반 넥센의 에이스로 자리잡아
두산팬들을 배아프게 하고 넥센 팬들을 시즌 초반부터 4강 희망고문에 빠지게 만들었다.
부진에 빠져 2군에 가있던 시즌 중간에도 올스타전에 나와 양준혁선수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며
올스타전 다운 시나리오를 만들어 KBO팬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4. 강정호 광저우행 티켓 수령
광정호, 광저호, 강저우
시즌 초반부터 광저우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었던 강정호 선수가 광저우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넥센팬들을은 이러나 저러나 근심이 많다.
5. 손승락 세이브왕
조용히 세이브를 쌓아가더니 막판 역전으로 세이브왕을 차지하였다.
팀 승리 52승 중 26승을 지켜내며 26세이브로 2010시즌 세이브 타이틀을 확정지었다.
6. 고원준, 김성현 등 넥센의 젊은 선수들 희망을 보다.
젊은 선수들이 깜짝 활약을 펼쳐주면서 그나마 야구 볼맛 나던 올 한해였다.
고원준, 문성현, 김성현, 장영석 등 신인급 선수들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팀으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7. 기록파괴자 강귀태
김광현의 노히트 노런을 깨면서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더니 류현진의 퀄리티스타트 세계기록을 깨면서 그 실체를 드러내었다.
시즌 마지막 도루왕 대결에서도 세 차례 만에 김주찬의 도루를 잡아내면서 롯데의 기록잔치에 찬물을 끼얹었다.


덧글
腦博士™ 2010/09/29 16:09 # 답글
넥센 팬들은 신인들이 잘해도 걱정, 못해도 걱정..빨리 새로운 인수자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10/09/29 16:1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북극곰 2010/09/30 00:04 #
아^^ 제가 작년 시즌을 생각하면서 그냥 그렇게 썼네요ㅋ 올시즌에는 최형우 선수가 깼나보군요^^
고요 2010/09/29 18:42 # 답글
이제 선수들 안팔거라 믿고 또 선수들을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습니다.타선이 문젠데...........
용병 타자 체제로 다시 가면 안되겠나??
JellyBean 2010/09/29 23:01 # 답글
sk연승도 넥센이 깬거 아니었나요?
북극곰 2010/09/30 00:03 #
아! 그런걸 빼먹다니 ㅠ 감사합니다 ㅋ
2010/09/30 01:0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